본문으로 건너뛰기
AZ Tools

오디오 자르기

대부분의 경우 필요한 건 오디오 편집기가 아니라 '파일 중간의 30초'입니다. 파일을 넣으면 파형이 나타나고, 원하는 구간을 드래그하면 그 부분이 표시됩니다. 확정하기 전에 들어보고, 드래그가 살짝 어긋났다면 시작·끝을 0.01초 단위로 맞추고, 잘린 자리에서 '틱' 소리가 나지 않도록 페이드 인·아웃을 넣으면 됩니다. 결과는 WAV로 내려받습니다.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있는 형식이면 무엇이든 열립니다 — MP3, WAV, M4A, OGG, FLAC. 파일이 자기 샘플레이트를 명시하고 있으면 기기 설정값으로 리샘플링하지 않고 그 값 그대로 디코딩합니다. 모든 처리는 페이지 안에서 일어나며 파일은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음성 메모나 인터뷰 녹음처럼 웹사이트에 넘기고 싶지 않은 파일에서 이 점이 중요합니다.

사용법

  1. 오디오 파일을 상자에 끌어다 놓거나, 상자를 눌러 고르세요.
  2. 파형 위를 드래그해 남길 구간을 표시하세요.
  3. '선택 구간 재생'으로 들어보고, 필요하면 시작·끝 입력칸으로 미세 조정하세요.
  4. 잘린 자리가 거칠면 페이드 인·아웃을 밀리초 단위로 넣으세요.
  5. 자르기를 누른 뒤 WAV를 내려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제 오디오가 어딘가로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디코딩·자르기·인코딩이 전부 브라우저 탭 안에서 이뤄집니다. 서버로 전송되는 것이 없고, 탭을 닫으면 사본도 남지 않습니다.
왜 결과가 WAV이고, MP3보다 훨씬 큰가요?
WAV는 무압축이라 원본이 무엇이든 스테레오 1분에 약 10 MB입니다. 브라우저는 MP3를 디코딩할 수는 있어도 인코딩은 못 합니다. 다시 압축하려면 인코더를 함께 실어 보내야 하고, 그러면 원본이 이미 잃은 것 위에 손실이 한 번 더 얹힙니다. WAV로 자르면 파일에 있던 것이 그대로 남습니다.
어떤 형식을 열 수 있나요?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있는 것이면 됩니다. 실제로는 MP3, WAV, M4A/AAC, OGG, FLAC입니다. 열리지 않는다면 그 브라우저에 해당 디코더가 없는 것이며, 한계는 도구가 아니라 형식 쪽에 있습니다.
자르면 샘플레이트가 바뀌나요?
파일이 자기 샘플레이트를 밝히고 있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WAV·FLAC·MP3는 헤더에 담고 있어서 그 값 그대로 디코딩해 그대로 씁니다. 그 외 형식은 브라우저가 기기 자체의 오디오 샘플레이트로 디코딩하므로 원본과 다를 수 있고, 실제로 쓰인 값은 파일 이름 옆에 표시됩니다.
페이드는 무엇을 하나요?
지정한 밀리초 동안 시작에서 음량을 올리고 끝에서 내립니다. 파형 중간을 그냥 자르면 신호가 튀는 지점에서 시작·정지하게 되고, 그게 '틱' 소리로 들립니다. 두 페이드의 합이 선택 구간보다 길면 서로 밀어내는 대신 가운데에서 만나도록 비례 축소됩니다.
가운데를 도려내고 앞뒤를 붙일 수 있나요?
한 번에는 안 됩니다. 이 도구는 연속된 한 구간만 다룹니다. 앞부분과 뒷부분을 각각 내보낸 뒤 편집기에서 이어 붙이세요.

이 주제의 가이드

관련 도구